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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후기93

Haylou GT-1 구매 후기 대륙판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 여태까지 제가 사용한 블루투스 이어폰은 10만원대의 나름 나쁘지 않은 제품들이다.아래 빨간색이 플랜트로닉스(Plantronics) 사의 백비트 핏 (Backfit fit) 그리고 군청색이 제이버드 (Jaybird) 사의 X3 두 제품의 공통점은 스포츠나 액티비티를 하면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백피트 핏의 경우 IP57 등급의 방진/방수 를 가지고 있고X3의 경우 IPX 7 등급의 방수기능을 가지고 있다.뭐 간단히 얘기하면 땀이 젖어도 간편이 물에 씻어서 사용해도 괜찮다라고 한다. 두 기기 모두 사용에 있어서 장단점이 있다면 백피트 핏장점 : 충전이 간편(Micro 5핀), 방수와 방진 모두 지원, 어떤 옷이라도 무난하며 운동할 때 착용 시 크게 거슬리지 않음, 잃어버릴 .. 2019. 5. 15.
이태원 Rocka Doodle 버거 후기 이태원 락카 두들 (Rocka Doodle) 버거 후기 (다음 맵에는 롸카두들 내쉬빌 핫치킨) 이태원에서 맛나다고 하는 햄버거 집이 있어서 가보았다. 내쉬빌 핫치킨이라고 미국 남부식의 매운 치킨이라고 한다. 치킨이 메인이고 버거가 백업인 가게인가.... 암튼 매운 양념의 치킨은 단계별로 조절이 가능하다. 0이 소스 없음이고 1단계에서 4단계까지 있는데 우리는 2단계로 치킨을 주문해보았다. 그리고 치킨버거와 클래식 버거도 역시 주문하였다. 참고로 세트메뉴로 주문하면 사이드 메뉴는 선택이며 음료는 무한리필이라고 한다. 미국 남부식이라 그런지 아니면 이태원이라 그런지 미군부대에서 방문하여 먹고 있는 사람들이 보였다. 명찰로 보면 육군, 공군, 해병대 섞여서 왔는데 미군부대는 내가 근무한적도 어떻게 저렇게 되는.. 2019. 4. 28.
노브랜드 마트 열탄불고기 후기 노브랜드 마트가 여기저기 생기면서 상당히 가성비가 좋은 식품들을 구매가능해졌다.특히 혼밥을 하거나 2인 가족에게 맞는 양으로 나오는게 많은데 이번에 사본 것은 "다향오리 열탄불고기" 이다.다향오리라고 써져있으니 노브랜드는 아님. 가격은 5,980원으로 역시 저렴이. 오해가 있을 수가 있는데 이것은 오리고기 불고기이다. 쇠고기로 착각하믄 안댐. 70%가 오리고기라고 되어있는데 나머지 30%은 양념인가..오리고기는 정육 국내산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오리고기를 냄새때문에 못드시는 분들이 있는데 불고기는 과연... 비주얼만 본다면 오리고기로 보이지 않으나 사진이 상당히 맛깔나게 생겼다. 봉투는 이렇게 되어 있고 총 400g. 200g 짜리 2봉이 들어있다 보다. 안에 구성은 불고기 2봉과 매콤소스, 참기름으로 .. 2019. 4. 14.
평택 미스리 햄버거 후기 평택에 몇 번 들른김에 또 맛집을 가볼까하고 찾아뒀던 미스리 햄버거를 방문해보았다. 이 동네 맛집이라고 하면 부대찌개, 떡볶이, 햄버거 이외에는 아직 더 찾은 곳은 없는데 좋은 점은 한 곳에 다 몰려있어서 접근성이 좋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동네의 장점은 주차장이 저렴하거나 시장 주차장은 1시간 무료?? 2시간 무료?? 라는 것이다. 단점은 서울에서 거리가 있다는 점이고 차가 없으면 이동에 불편함이 있다는 점 정도?? 아직 평택을 알아가는 시기라서 뭔가 정보가 더 필요하다..ㅋㅋ 여기는 메뉴 종류로는 샌드위치, 핫도그, 햄버거와 사이드메뉴가 있다. 간판 메뉴인 햄버거는 기본이 있고 스페샬이 있다. 주인분이신지는 잘모르겠으나 여쭤보니 불고기가 많이 나간다고 한다. 그냥 일반으로 시킬려고 했더니 스페셜로 시.. 2019. 4. 10.
코코브라운 배변 탈취제 후기 똥고양이의 배변 실수로 인해 사게된 탈취제 후기 명절을 맞이하야 집에서 조금 긴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뭔가 꾸리꾸리한 냄새가 났다.설마 싶었는데 또 이불에 시원하게 똥과 오줌을 한그득 싸버렸다... 화장실도 깨끗한데 얘는 대체 왜 그러는 것일까... 그리하여 내가 애정하는 쿠팡 로켓배송으로 급하게 탈취제를 주문하게 된 것이다. 사실 탈취제를 구매하기 전에 냄새를 없애보려고 식초나 베이킹소다로 처리를 해보려 했으나 냄새가 안빠진 것인지자꾸 이불위에서 뭔가를 덮으려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해왔기에 냄새를 완전히 없애는 것에는 실패했다고 생각한다.뭔가 돈을 주고 샀다가 후회할 것 같아서 안산건데 이번에 급하게 하나 써보자고 맘먹고 질러 봄. 근데 후기에 배송할 때 탈취제가 흘러서 왔다 뭐다라는 글을 봤는데 배송받.. 2019. 2. 6.
나리의 집 냉동 삼겹살 후기 이태원 나리의 집 굳이 찾아간 후기 가급적이면 내가 좋았던 후기만 남기고 싶은 것이 사실이나 뭔가 정확한 정보도 알려줘야 하는 것이 정보의공유 목적이므로 굳이 찾아갔다가 남은 기억을 로그로 남김.ㅋㅋㅋㅋ 뭔가 스포하는 것 같은...느낌이군... 같이 일하시는 분이 이태원 맛집인 나리의 집을 가봤냐고 거긴 꼭 가봐야한다고 막 난리를 치시기에 총 4명이서찾아가게 되었다. 냉동 삼겹이라길래 나는 가성비가 엄청 좋은 곳이겠거니 했는데 막상 들어가서 메뉴를 보고1차로 시망...시무룩..... 뭐야 이건... 나리의 집은 방송도 나오고 엄청 유명하고 다른 외국 친구들도 이집은 뭐길래 매일 사람이 많냐! 라고 하는데그건 나도 모르겠슴. 왜지...ㅋ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은 쉰다고 한다. 찾아가실 분은 참고 하시면 .. 2019. 2. 5.
뉴발란스 480 v5 6개월 사용 후기 뉴발 480v5 을 6개월 간 신어본 후기 올림 체중 증가에 따라 언젠가 부터 발바닥과 뒷꿈치 쪽에 통증이 올라오기 시작하였고 무릎 역시 좋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 물론 체중을 다시 낮추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답안이 될 수가 있겠지만 몇 번이나 시도를 했었고 그런 시도에서 오게된요요로 오히려 그 전보다 더욱 체중은 늘어나버린 상태가 되었다. (관리의 중요성이란...) 사실 그 전에 신었던 신발들은 기본적으로 패션 > 기능 이었으므로 나이키 에어포스와 같은 경우 가볍지 않은 무게였다던가나이키 코르테즈와 같은 경우 쿠셔닝 등의 문제는 있었지만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으나 현재의 몸상태에서는 계속 신고다니긴불편하다는 것. 그리고 결정적으로 출장 겸 휴가를 가기로 했기 때문에 많이 걸어다녀야 하는데 저런 신발이라면.. 2019. 2. 1.
신발 건조기 후기 신발 건조기가 도착해서 급히 작성해 본 후기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확인이 가능) 나는 발에 땀이 많은 편이라 신발을 매일 다른 것으로 갈아 신어야 하고 예전에 운동을 한 참했을 때는 신발에냄새가 많이 나던 과거를 가진 남자. 그래서 개인적으로 발관리를 나름 신경쓰는 편이다. 발이야 관리를 할 수 있지만 신발은 잘 말리거나 깔창을 갈아준다던가 아니면 그랜즈레미디 같은 제품을 쓰는 방법이있다. 물론 돈이 많다면 누구처럼 신발을 한 번만 신고 매일 새신을 신을 수 있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으므로!! 가장 기본적인 잘 말리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고 구입을 하였다. Qoo10에서 판매 중인 신발 건조기인데 전원을 꽂는 방식이고 상당히 심플하게 되어있는 제품인데 가격역시 할인해서(1월5일 기준).. 2019. 1. 15.
킹크랩 요리 후기 집에서 쪄먹은 킹크랩 후기 (내용 안의 모든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 크기로 확인 가능) 노량진에서 활어 킹크랩은 보통 키로 당 5만원 정도라고 보면 된다. 물론 레드냐 블루냐 브라운이냐에 따라서 조금씩다르지만 대부분 맛있는 것을 찾기에 5만원짜리로 3~4키로를 사고 쪄먹는 비용에 밥까지 볶아 먹으면 20만원이 훌쩍넘어간다고 보면 된다. 물론 이렇게 수산시장에서 활어를 직접 골라서 편하게 쪄주고 더욱이 커팅까지 해주면 편하게 먹을 수는 있으나 역시비용의 압박이 만만치가 않다. 저렴하게 먹는 방법은 역시 직접 해먹는 것이라던가 수산시장에서 도매상에게 사온 킹크랩 두마리 (9만원)구매한 후기는 아래의 링크로 확인!! 노량진 수신시장 경매에 놀러가본 후기 (http://johnny880.tistory.com/24.. 2019. 1. 13.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 후기 노량진 수신시장 경매에 놀러가본 후기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로 확인 가능함) 최근 직접 노량진 경매 후에 도매상 분들에게 구매를 하고 이렇게 하면 소매상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정보를알게되어 이른 시간에 노량진 수산시장에 가보았다. 사실은 처음 시도에서 새벽 4시에 깨는 바람에 실패한 것은 안비밀 이번에 방문 목적은 뭐니뭐니 해도 맛나는 킹크랩 구매이다.킹크랩 같은 갑각류 들은 대략 4시 정도에 경매를 시작하니 늦어도 3시 반까지는 가야지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에 ...본인이 노량진 도착한 시간은 새벽 3시 7분. 사실 방문은 한참 전인 10월27일이었다.왜냐믄 킹크랩이 많이 들어 올 시기가 10월 말부터이니까 거의 새벽 내내 경매를 하고 있어서 미.. 2019.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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