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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씨앗으로 심은지 대략 한달이 조금 안되는 기간 동안 이 정도 자랄 수 있습니다.
청경채는 한달이 안걸려서 수확이 가능할 거 같네요. 마트에서 파는 것 정도로 커졌습니다.
더 키우면 질려질려나...
비 때려 맞은 적상추 모임 그리고 너무 많이 심어버린 청상추들.. 이제는 꼬꼬마가 아니네요.
근데 따로 소화분으로 심어놓은 상추들은 영 시원찮게 크는거 같고....
진짜 식물 키우기는 경험이 최고 인거 같습니다. 왜 쟤들은 안자라나 싶네요.
근데 다 똑같이 자라도 처리가 안되서 지금은 굳이 찾아보지 않고 빠짐없이 물이나 잘 주고 키우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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