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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하루가 지난 후 오이 잎이 제대로 펼쳐졌다. 근데 펼쳐지긴 펼쳐졌는데 잎이 왤케 휘어져있는지..음...
그래도 얘도 떡잎사이에 본잎을 내려고 하는게 보였다. 와.. 역시 자연의 힘이란 대단하다 싶다.
베란다 채소 중 젤 튼튼하게 자라는 케일씨. 오른쪽 케일은 대가 굵어지는데 반해 왼쪽 케일은 대가 영 굵어지지 않고 색깔도 좀 노래지기 시작했다. 으.....
버섯은 여전히 곳곳에 하나씩 자라는 중.... 버섯은 뽑아도 나오고 하는거 보니 포자가 여기저기 퍼져 있나보다.
웃자랐던 상추의 현재 모습.. 잎하나가 엄청 커졌는데 얼렁 자리 잡아 줘야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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