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티맥 야구1 트레이시 맥그레디의 야구 도전 미국 선수 중에는 이런 유형이 간간히 보였지만 둘 다 성공한 케이스는 상당히 보기 어려웠다. 위대한 조던도 NBA의 모든 것을 이룬 뒤에 MLB에 도전을 했으나 본인의 만족(?)에 끝나야만 했었고 실제 실력도 농구 실력만큼은 뛰어나진 않았던 것 같다. 트레이시 맥그레디는 부상 과 폼이 돌아오지 않는 부분으로 결국에는 은퇴를 하였으나 고등학교 때까지 야구와 농구를 병행하였기 때문에 뭔가 도전을 해보고 싶었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뭐 저정도 커리어라면 돈으로 인한 생활고는 아닐 것이니 말이다. 미국 아틀란틱 독립리그 슈거랜드 Skeeters에 입단을 했고 구속은 84mph 정도 (140초중) 나오는 것 같은데 미국나이로 34살에 도전하는 모습, 분명히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이전의 커리어로 인해서 뉴스나 .. 2014. 5.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