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서갈비1 웅네 서서갈비 후기 신촌에 미팅이 있어서 갔다가 저녁 식사까지 함께하게 되었는데 어디를 갈까하다가 갈비나 먹자해서 예전 서서갈비를 검색했다가 새로운 곳이 눈에 띄여서 한 번 가보기로 하였다. 예전에 갔었던 서서갈비는 개인적인 기억에 상당히 불친절했던 점이 너무 거슬려서 그 이후로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맛을 떠나서 불친절한 곳은 재방문 안함) 서서갈비가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어서 검색을 좀 더 해보니 해당 식당은 이름만 서서갈비고 실제로는 편하게 앉아서 먹는 일반적인 갈비집과 같은 구조를 가진다고 하기에 지인들도 가서 먹어보자고 했다. 입구는 요렇게 생겼고 경의중앙선 신촌역에서 직진하면 바로 보이고 신촌역이랑 이대역 중간 지점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다. 코로나 때문인지 저녁시간임에도 손님은 북적이지는 않아서 사실 .. 2022.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