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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영 부실해서 바닥에 몬가 깔아놓을게 없는가 해서 다이소에 또 가봄.
다이소 화분은 종류가 다양한데 가벼운 플라스틱 종류가 좋기는 함. 파손도 잘 안되고 가격도 싸고 좋음.
그냥 화분들은 막쓰기는 좋은데 페트병 화분 만든다고 생수 페트 엄청 마시고 모아뒀는디... 일단은 보류
화분만 두고 쓰게되면 물주고 난 담에 물이 밑으로 흘러내려오니 요론 받침대도 두고 쓰야된다.
화분에 흙을 담을 때도 식물의 종류에 따라 배수도 신경써야지 뿌리가 안썩는다.
그래서 그 무슨 돌같은거도 바닥재로 깔아주고 하나부다. 페트병 상추씨는 영 안크는 이유가 통풍이랑 배수가 문제 있는가 싶은데 분갈이 해줄까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볼까 고민 중..
새로운 식물인 스투키. 버리는 스투키 화분에 엉망진창으로 자라는 스투키를 좀 잘라서 꾸덕하게 한 일주일 말린다음에 케일이 싶어져 있던 큰 화분에 심어봄.
당연히 스투키는 과습이 위험하므로 바닥에 충분히 돌같은거 넣어서 배수 잘되게 만든담에 꽂아주고 물 흠뻑 줬다.
얘네는 물을 자주 줄 필요가 없다는데 뿌리나 얼렁 났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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